윤명철
동국대 교수 역사학박사 고구려 및 동아시아 해양사 전공
광개토태왕을 통해 21세기의 ‘고구리즘(gogurism)??의 실현을 꿈꾸고 있다. 2013년 현재 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 해양문화소장, 고구려연구회 부회장, 한민족학회회장을 거쳐 고조선단군학회 회장 및 한국해양정책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1983년 대한해협 뗏목 학술탐사, 2003년에는 중국 절강성에서 일본까지 뗏목 장보고호를 타고 43일간 학술탐사를 한 바 있다. 대한민국근정포장 수훈, 1회 김찬삼여행상 수상. 동아일보 창립90주년 ‘2020년 한국을 빛낼 100인’에 선정됐다.
저서로는 《역사는 진보하는가》《동아지중해와 고대일본》,《고구려 해양사 연구》, 《말타고 고구려가다》,《역사전쟁》, 《고구려는 우리의 미래다》, 《고구려의 정신과 정책》《광개토태왕과 한고려의 꿈》,《장수왕 장보고 그들에게 길을 묻다》《생각의 지도를 넓혀라-광개토태왕코드 21》 등 40여 권의 저서와 다수의 공저 및 1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고구려 및 해양과 관련된 TV방송강의, 출연, 연재 등을 하고 있으며 고구려를 소재로 한 7권의 시집을 출판했다. 윤명철 교수의 고구려 이야기 www.goguryo.or.kr 해양문화연구소 sea.new21.org
최근작 : <고구려, 역사에서 미래로>,<역사는 진보 하는가>,<우리 역사지도 2> … 총 66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