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서
Rei Yoon (윤승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환경정책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외교부 외교관, 국방부 통역장교를 역임하였으며, 호주에서 정무경제 영사를 맡았다. 현재 친환경 친빈민 농업 보급 및 태극권 지도 활동을 하고 있다. 『번뇌를 위한 자비는 없다』 『다르마의 즐거움』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Rei Yoon (윤승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환경정책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외교부 외교관, 국방부 통역장교를 역임하였으며, 호주에서 정무경제 영사를 맡았다. 현재 친환경 친빈민 농업 보급 및 태극권 지도 활동을 하고 있다. 『번뇌를 위한 자비는 없다』 『다르마의 즐거움』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