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
1945년 울산에서 태어났다.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지금까지 30여 권의 저술을 남겼다. 작가는 문학을 통하여 인간의 존재가 지닌 궁극적 가능성을 끝없이 모색해 오고 있으며 이러한 작가정신은 불교의 정신 세계를 천착하게 하였다. 서암 스님과 오랜 인연이 있어 큰스님 열반 이후 ‘서암 불교’를 제자리에 세워놓겠다는 열정을 가지고 글을 써 오고 있다.
저서
<사바행>
<우리들의 초상>
<부처님 동네>
<바람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은어낚시>
<우리 옆에 왔던 부처>
<화두의 향기>
<이뭣고>
<제3 공화국 경제 비화>
<7번 국도를 걷다>
<마지막 풍수>
<대한민국 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