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신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토끼와 잠수함》, 《흰 소가 끄는 수레》,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장편소설 《죽음보다 깊은 잠》, 《풀잎처럼 눕다》, 《불의 나라》, 《더러운 책상》, 《나마스테》, 《촐라체》, 《고산자》, 《은교》,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비즈니스》등이 있다. 대한민국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3년 현재 상명대학교 석좌교수로 있다.
수상 : 2009년 대산문학상, 2005년 한무숙문학상, 2003년 만해문학상, 2001년 동리문학상, 1981년 대한민국문학상,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최근작 : <유형의 땅 외>,<소금>,<그리운 내가 온다 : 터키, 살며 사랑하며 운명을 만나며> … 총 101종 (모두보기)